강스템바이오텍, 법차손 리스크 해소…"재무건전성 강화"
매출 36억 기록…법차손 비율 52%서 14%로 감소
- 황진중 기자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강스템바이오텍(217730)은 지난 23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법인세차감전손실(법차손)과 관련한 관리종목 편입 리스크를 해소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강스템바이오텍의 당해 사업연도 매출액은 약 36억 원, 당기순손실은 약 96억 원을 기록했다.
연속하는 3개년 내 2년 동안 법차손 금액이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관리종목에 편입된다.
강스템바이오텍은 해당 요건과 관련해 2023년 법차손 비율이 52%였으나 2024년 16%, 2025년에는 14%로 2년 연속 요건에 해당하지 않아 관련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했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관계사인 엑소좀 기술 개발 전문기업인 프리모리스테라퓨틱스의 연결 편입에 따른 지분 평가 과정에서 평가이익이 발생해 당기순손실 폭이 당해연도 영업적자 대비 대폭 축소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기존 매출 외에 기술이전계약에 따른 경상기술료 2차 마일스톤, 오가노이드 제품 판매 매출 등 추가적인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면서 "법차손과 관련한 관리종목 편입 리스크가 해소됨에 따라 회사의 성장성과 사업 경쟁력을 평가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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