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임직원 '끝전모으기' 캠페인 후원금 기부

과천시 통해 사랑의열매에 전달

안국약품 임직원 대표(왼쪽부터)와 과천시청 복지정책과 직원이 후원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안국약품 제공)/뉴스1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안국약품은 최근 과천시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안국약품 임직원들은 지난 2005년부터 해마다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끝전을 모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이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과천시청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안국약품에 감사드린다"면서 "전달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연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국약품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쓸 예정이다.

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