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국제뇌졸중콘퍼런스 참여…의료 AI 기술 '눈길'

의료 AI 체험존 흥행…"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제이엘케이가 ISC에서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의료 AI 솔루션을 선보였다.(제이엘케이 제공)/뉴스1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뇌졸중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 기업 제이엘케이(322510)는 국제뇌졸중콘퍼런스(ISC)에 참석해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의료 AI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6일 밝혔다.

ISC는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학술대회다. 제이엘케이는 행사에서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뇌졸중 AI 체험 콘텐츠 'AI vs 휴먼'을 마련하고 의료 AI 솔루션을 소개했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뇌졸중 분석 플랫폼 '메디허브 스트로크'(MEDIHUB STROKE)를 주력으로 내세운 제이엘케이 홍보부스가 인기를 끌었다"면서 "AI vs 휴먼 체험 공간에서는 실제 뇌졸중 환자의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AI와 인간의 진단 결과를 비교할 수 있어, 행사 기간 내내 의료진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제이엘케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승인을 완료한 'JLK-LVO' 'JLK-CTP' 'JLK-PWI' 'JLK-ICH' 등의 뇌졸중 AI 솔루션을 집중 홍보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의료 AI 분야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력에 기반을 두고 공격적인 시장 공략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이번 ISC 행사를 통해 글로벌 의료 기관 관계자들의 뇌졸중 AI 기술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뇌졸중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는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SC는 미국 심장협회와 뇌졸중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학술 행사다. 7일 특별 세션에서는 '제이엘케이 AI 솔루션 JBS-01K(JLK-DWI)를 활용한 확산강조영상(DWI)에서의 고난도 급성 뇌경색 병변의 검출 민감도 향상'을 주제로 한 연구 초록이 발표한다.

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