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EBD 연계 '빌리로빈 앰플' 출시…피부 관리 솔루션 확대

클래시스의 EBD 전문관리 연계형 스킨부스터 '슈링크 유니버스 빌리로빈 앰플'. (클래시스 제공)
클래시스의 EBD 전문관리 연계형 스킨부스터 '슈링크 유니버스 빌리로빈 앰플'. (클래시스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클래시스(214150)가 에너지 기반 디바이스(EBD)와 연계해 사용할 수 있는 항산화 스킨부스터를 선보이며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군을 확대한다.

클래시스는 독자 기술을 적용한 '슈링크 유니버스 빌리로빈 앰플'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슈링크 유니버스와 볼뉴머 등 클래시스의 에너지 기반 전문관리 플랫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킨부스터다. 피부 전문관리와 병행해 피부 컨디션 개선을 지원하는 복합 솔루션으로 개발됐다.

핵심 성분은 '메톡시피이지-36빌리루빈아마이드'다. 항산화 특성을 가진 빌리루빈 유도체로, 기존에는 낮은 수용성과 불안정성으로 제품화에 한계가 있었다.

클래시스는 독자적인 나노입자 기술을 적용해 성분의 한계를 개선하고 스킨부스터 형태로 구현했다.

제품에는 해당 성분과 함께 7종 펩타이드 복합체가 함유됐다. 회사는 피부 전문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극으로 인한 피부 컨디션 저하와 산화 스트레스 관련 피부 진정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슈링크 유니버스나 볼뉴머와 같은 에너지 기반 플랫폼과 연계할 수 있는 스킨부스터 솔루션"이라며 "리프팅 중심에서 피부 컨디션까지 지원하는 복합 솔루션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래시스는 지난해 4월 빌리루빈 플랫폼 관련 기술 협력을 체결한 이후 제품 개발을 추진해 왔다. 향후 스킨부스터를 포함한 통합 메디컬 에스테틱 솔루션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클래시스는 2007년 설립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80여개국에 최첨단 미용의료기기를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클래시스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임상 중심의 기술 혁신을 통해 의료 전문가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며, 안전성과 효과를 겸비한 솔루션으로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