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아메리카, IPO 통한 나스닥 상장 추진…"글로벌 시장 공략"
美 SEC 상장 신고서 제출…나스닥 글로벌 마켓 진출 본격화
나스닥 최초 피부·연골·신장 재생, AI 진단 및 역노화 융합기업 탄생
- 구교운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AI 초개인화 장기 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의 100% 자회사인 로킷아메리카(ROKIT AMERICA, INC.)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붙인다.
로킷헬스케어는 로킷아메리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신고서(Form S-1)를 제출하고 나스닥 글로벌 마켓(Nasdaq Global Market) 상장을 다음 달 내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상장은 로킷아메리카가 나스닥 시장 내 최초의 융합 AI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를 통해 로킷아메리카는 피부·연골·신장 재생과 AI 진단 및 역노화 기술을 통합한 독보적인 기업 가치를 전 세계 자본시장의 중심에서 입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로킷아메리카는 이번 나스닥 진출을 기점으로 북남미 전역을 아우르는 로킷 비즈니스의 현지 지원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 의료 시장인 미국 현지에 핵심 거점을 두고 하버드 의대를 비롯한 미국 최고 권위의 의료·연구 기관들과의 R&D 협력을 한층 심화한다. 현지 인허가도 가속화해 장기재생 및 역노화 솔루션의 글로벌 표준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로킷헬스케어는 100% 자회사인 로킷아메리카의 완전한 독립 경영 체제를 다질 계획이다. 엄격한 재무 및 지배구조 요건이 요구되는 나스닥 글로벌 마켓 상장을 통해 로킷아메리카는 독자적인 브랜드 가치 증대와 자금 조달 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상장 추진은 로킷아메리카가 세계 최대 자본시장인 미국에서 독보적 기술력과 독립적인 경영 기반을 입증하는 과정"이라며 "조달된 자본을 바탕으로 아메리카 대륙 내 장기재생 플랫폼 사업화를 폭발적으로 확장하고 인류의 생명 연장 난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로서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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