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고대 안암병원서 뇌졸중 AI 솔루션 성공적 안착"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322510)는 자사의 뇌졸중 AI 솔루션이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실제 진료 과정에 활발히 활용되며 높은 현장 체감도를 보인다고 9일 밝혔다.
고려대 안암병원은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중증·응급 환자 비중이 높고 신경과·신경외과·영상의학과 간 협진 체계가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뇌졸중 치료 거점 의료기관이다.
특히 응급 환자 내원 시 영상 촬영과 치료 방향 결정이 신속하게 이뤄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정밀하고 빠른 영상 분석 체계가 중요한 환경이다.
현재 안암병원에서는 CT 및 MR 촬영 직후 제이엘케이 솔루션이 병변 위치와 범위, 관류 상태 등을 자동으로 분석해 정량화된 수치와 시각화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진은 해당 분석 결과를 토대로 치료 여부와 방법을 신속하게 판단하고 있으며, 실제 협진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참고하는 실사용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제이엘케이 솔루션은 병변 범위와 관류 상태를 동일한 기준으로 정량화해 제시함으로써 의료진 간 해석 차이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진료 판단 체계를 뒷받침하고 있다.
신경과·신경외과·영상의학과가 동시에 치료 전략을 논의하는 상급종합병원 환경에서는 객관적인 분석 지표가 협진 효율과 진료 일관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는 평가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고려대 안암병원에서는 AI 분석 결과가 단순 참고 자료를 넘어 실제 진료 흐름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활용되고 있다"며 "현장 활용도가 높아질수록 의료진 신뢰도와 운영 안정성 역시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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