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 자사주 43만 7749주 소각…주주환원 정책 본격 가동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레이저·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기업 원텍(336570)은 보유 중인 자기주식 43만 7749주를 소각한다고 8일 공시했다.

원텍은 이번 자사주 소각을 시작으로,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을 이을 방침이다.

아울러 회사는 임직원 주식보상제도 운영에서도 기존 보유 자기주식을 활용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주주 권익 보호와 책임경영을 고려한 결정이다.

원텍 관계자는 "주주총회에서 밝혔듯, 미래 성장과 주주환원을 균형 있게 고려해 이익 증대를 통한 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며 주주 중시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