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직접 우수 사례 선정"…식의약 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
식약처 '2026년 식의약 공공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 개최
희망하는 3팀 별도 선정해 창업 지원
- 조유리 기자
(서울=뉴스1) 조유리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식의약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촉진 및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도움을 주고자 '2026년 식의약 공공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분야로 식의약 데이터 활용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날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식의약 데이터 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그간의 경진대회와 달리 우수사례 선정 과정에 국민평가단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하는 3팀을 별도 선정해 식약처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식약처장상이 수여된다. 공모 분야별 최고 득점작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 자격도 부여된다.
식약처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가 발굴돼 식의약 데이터가 더욱 가치 있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활에 밀접한 데이터 개방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식의약 데이터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ur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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