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1339 콜센터 일일 상담사, 임승관 청장입니다"

설 앞두고 1339 콜센터 방문해 감염병 신고·상담창구 현황 점검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2025.12.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조유리 기자 = 질병관리청은 설 연휴를 앞둔 5일 임승관 청장이 질병청의 대국민 소통 창구인 '1339 콜센터'를 방문해 감염병 전문 일일 상담사로 소통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규모 인구 이동과 밀집 모임 등으로 인해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설 명절 연휴에 대비해 감염병 신고 및 상담 창구인 1339 콜센터의 현황을 점검하고, 24시간·365일 상담을 수행하는 상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임 청장은 1339 콜센터 상담석에서 예방접종 및 감염병 관련 전화 문의에 직접 응대했다.

임 청장은 "1339 콜센터는 질병관리청의 대국민 소통 창구로, 감염병 등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곳"이라며 "일일 상담사로서 국민들과 소통하면서 국민들의 눈높이를 이해하고, 질병청에 대한 국민의 기대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이자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상담사들의 역할과 노고를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설 연휴는 이동과 모임이 증가하는 시기로 감염병 발생과 관련 문의가 증가할 수 있는 시기"라며 "국민들이 감염병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상담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관련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긴장감을 갖고 상담을 지속해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손 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의 일상 속 실천은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발열, 기침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무리한 이동이나 모임 참석을 자제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1339 콜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ur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