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세리, 호텔 수영장서 뽐낸 수영복 자태…"비주얼 1등"


                                    

[편집자주]

세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달샤벳 출신 세리가 호캉스 중 또 한 번의 여행을 계획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세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좋네. 다음 주 태국으로 떠나는데 여행지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추천해주면 착한 사람 복 받아라 #호캉스 #수영장"이라고 덧붙이면서 근황을 담은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리는 호텔 수영장 앞 소파에 앉아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흰색 원피스 수영복에 핑크색 가운을 걸친 세리는 군더더기 없는 몸매와 함께 '세젤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호캉스를 즐기고 있는 세리는 다음 주 또 한 번의 여행을 앞두고 설렘과 기대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비주얼 1등. 건강한 마음만큼 미모도 더욱 빛나네요", "눈이 부시네요. 이제는 아프지 마세요", "생각만 해도 설레는 비행기. 외국 가셔서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리는 지난 2011년 걸그룹 달샤벳으로 데뷔해 현재 유튜브 채널 '세리데이'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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