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럭셔리한 호텔서 "여행은 역시 혼자…내돈내산"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혼여행'으로 힐링 시간을 보냈다.

지난 26일 곽정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와…방 좋네. 서울에 있는 여러분 저를 찾지 마세요 ㅋㅋ #여행은 혼(자)여행이지 #내돈내산(내돈주고 내가 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곽정은이 공개한 사진에는 강과 산이 훤히 보이는 럭셔리한 호텔의 모습이 담겨있다.

넓직하고 풍광 좋은 호텔에서 곽정은의 자유롭고 평온한 일상이 느껴져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집니다", "힐링 하실 만합니다", "정말 좋네요", "푹 쉬시고 행복하세요"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작가이자 방송인인 곽정은은 현재 KBS Joy '연애의 참견3'에 출연 중이다.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연애와 결혼, 이혼, 일상 등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