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이재웅 "규제풀면 180조 시장…택시 놓고 싸울 이유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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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쏘카 대표  © News1 오대일 기자

이재웅 쏘카 대표가 "공유경제가 활성화되면 현재 8조원에 불과한 모빌리티 시장규모가 180조원으로 커질 것"이라며 정부의 과감한 규제혁신을 촉구했다.

21일 이 대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현재 승용차(카풀)와 택시시장 문제는 정부 정책이 실패한 것"이라며 "연간 1000만원의 차량 유지비용을 내고 있는 1800만대의 승용차는 향후 공유경제를 통해 연간 180조원의 시장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시장이 커지면 지금의 연 8조원 규모의 택시시장을 놓고 싸울 이유가 없어진다"며 "연 180조원의 모빌리티시장을 가지고 누가 더 혁신적인 서비스를 더 효율적으로 제공하느냐를 가지고 싸우면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우리 사회가 기업이 지속가능한 혁신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그 혁신의 결과로 얻은 이익에 대해 과감하게 세금을 내게 하는 것이 맞는 방향"이라며 "더 많은 혁신 기업들이 모빌리티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판을 깔아줘야한다"고 말했다.

lsh599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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