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20대 여성 5층서 뛰어내려 중상 


                                    

[편집자주]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23일 오후 8시 29분쯤 부천시 괴안동의 한 빌라 5층에서 A씨(25·여)가 떨어져 주차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남자친구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인 남자친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guts@

많이 본 뉴스

  1. 식당서 일하는 엄마 성추행당하자 울어버린 어린 딸
  2. 김정은 옆 '성숙한 의상' 김주애, 후계자 이미지 부각?
  3. 엄지윤 "참젖 뜻 몰라서…남자들에 자연산 가슴이라 자랑"
  4. "애 안낳으면 여성이냐" 日외무상 발언 논란 일파만파
  5. 배현진 "文 재밌는 분…능청맞게 영부인 단독외교라니"
  6. 이혼 최병길 "서유리 피해자 코스프레…진흙탕 싸움 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