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김자인 돼볼까…강서구, 청소년 체육교실
-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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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4일까지 소외계층 체육교실에 참가할 청소년들을 모집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초‧중‧고등학생 80명이 대상이다. 인공암벽타기와 당구 2개 종목을 운영한다.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인공암벽 프로그램은 4학년부터 신청 할 수 있으며 발산역 인근 실내 체육관에서 운영된다. 당구 프로그램은 중학생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장소는 화곡4동 주민센터 인근 당구장이다.
24일 오후 2시까지 강서구청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문의는 강서구청 문화체육과 (02)2600-6078.
nevermind@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초‧중‧고등학생 80명이 대상이다. 인공암벽타기와 당구 2개 종목을 운영한다.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인공암벽 프로그램은 4학년부터 신청 할 수 있으며 발산역 인근 실내 체육관에서 운영된다. 당구 프로그램은 중학생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장소는 화곡4동 주민센터 인근 당구장이다.
24일 오후 2시까지 강서구청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문의는 강서구청 문화체육과 (02)2600-6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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