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20대 후반까지 학생 역할…그냥 즐겼다" [화보]
-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편집자주]
배우 정소민이 그라치아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리츠 칼튼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큰 눈망울과 입술이 매력적인 그의 뷰티 팁과 더불어 롱 드레스와 귀여운 버킷백을 매치하는 등 다가올 여름을 위해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바캉스 룩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소민은 또한 “20대 후반까지 고등학생 역할이 이어져서 사실 걱정의 시선도 있었지만 저는 스트레스받기 보다는 그 자체를 즐겼던 것 같아요. '이렇게 물 흐르듯 나에게 주어진 역할을 소화하다 보면 다양한 기회가 오겠지' 생각했어요” 라고 밝혔다. 또한 연기에 대한 지금까지 한번도 해보지 않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소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wangnom@
리츠 칼튼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큰 눈망울과 입술이 매력적인 그의 뷰티 팁과 더불어 롱 드레스와 귀여운 버킷백을 매치하는 등 다가올 여름을 위해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바캉스 룩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소민은 또한 “20대 후반까지 고등학생 역할이 이어져서 사실 걱정의 시선도 있었지만 저는 스트레스받기 보다는 그 자체를 즐겼던 것 같아요. '이렇게 물 흐르듯 나에게 주어진 역할을 소화하다 보면 다양한 기회가 오겠지' 생각했어요” 라고 밝혔다. 또한 연기에 대한 지금까지 한번도 해보지 않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소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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