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美 국민, 결국 힐러리 당선시킬 것"

"정부, 트럼프 걱정 대신 우리 문제 걱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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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6일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미국의 합리적인 국민은 결국 힐러리를 당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샌더스와 트럼프 열풍은 빈부의 격차에서 온다. 거침없는 막말들에 박수를 보내는 것도 카타르시스"라며 이렇게 말했다.

오는 11월 치러지는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에 각각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이 사실상 확정된 상황이다.

박 원내대표는 "우리나라도 타산지석으로 서민들의 생활고, 노동자들의 박탈감, 비정규직과 실업자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 원내대표는 "트럼프를 걱정 말고 우리 문제를 걱정하는 정부의 모습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park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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