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우드, 비키니 여성과 포착..'아내는 임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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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즈 멤버 론 우드와 비키니 여인이 포착됐다.

최근 데일리메일은 론 우드가 비키니를 입고 한 여성팬의 뺨에 키스를 하는 모습을 담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론 우드는 선글라스를 머리에 꽂은 채 흰 셔츠를 입고 입에 담배를 물고 있다. 그의 곁에 있는 아름다운 여성은 비키니를 입고 담배를 한 손에 들고는 환하게 웃고 있다.

롤링스톤즈 멤버 론 우드와 비키니 여인이 포착됐다.© News1star/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남미 투어 중이던 론 우드는 자신을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 중인 브라질 미녀를 발견하고 다가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눴다.



한편 론 우드는 31세 연하의 샐리 험프리스와 세 번째 결혼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곧 쌍둥이 아빠가 될 예정이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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