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1월 완전체 컴백 "새 앨범 박차 가하는 중"


                                    

[편집자주]

그룹 틴탑이 1월 컴백한다.

틴탑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틴탑이 내년 1월 컴백한다.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

틴탑은 지난 여름 2배속 스텝 퍼포먼스가 돋보인 '아침부터 아침까지'로 활동했다. 또 데뷔 5주년을 기념해 국내 콘서트와 일본 부도칸 공연을 가졌으며 올 하반기에는 방송 활동 이외에도 인도, 뉴욕, 두바이, 필리핀 등 세계 각지에서 케이팝(K-pop) 대표 아티스트로 공연을 펼쳤다.

틴탑이 1월 컴백을 알렸다. © News1star / 티오피미디어


컴백을 앞둔 틴탑은 오는 26일 하반기 결산 특집으로 진행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아침부터 아침까지'로 스페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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