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SK, 박신혜 등 스타 애장품 판매 온라인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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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홍보대사 배우 박신혜씨. (기아대책 제공) © News1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SK그룹,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과 함께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국내 저소득가정 후원을 위한 온라인 바자회를 연다고 밝혔다.

기아대책 홍보대사인 배우 박신혜를 비롯해 김희애, AOA 설현 등 30여명의 연예인과 운동선수들이 개인 소장품과 CF 촬영에 사용했던 상품 등을 기부했다.

스타 애장품과 SK그룹 임직원들이 기부한 상품은 행복한나눔 쇼핑몰(http://www.ggstore.co.kr)에서 판매된다.

수익금은 국내 조손가정의 겨울 난방비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pad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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