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박유천 아이 같은 해맑은 미소 '깜찍'


                                    

[편집자주]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박유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JYJ 박유천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화창한 날씨~아 좋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자전거 뒷좌석에 앉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흰 와이셔츠와 검정색 하의로 깔끔한 룩을 선보였고, 아이 같은 해맑은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소식과 함께 박유천이 셀카를 공개했다. © News1스포츠 / 박유천 웨이보




누리꾼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박유천 잘생겼다",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박유천 웃는 모습 귀엽네",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박유천 아이 같다",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박유천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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