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셸위, 신중한 파퍼팅
- (카폴레이 AFP=뉴스1) 이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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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골퍼 미셸위가 16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 소재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속개된 미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 12번홀 그린에서 파퍼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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