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그녀’ 이리나 샤크, 관능적인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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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그녀’ 이리나 샤크의 관능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맥심코리아는 31일 세계적인 톱모델 이리나 샤크가 메인으로 장식된 ‘MAXIM 8월호’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사진 속에는 이리나 샤크가 바하마 해변을 배경으로 관능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리나 샤크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이리나 샤크, 세계적인 톱모델답네”, “몸매는 甲”, “호날두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리나 샤크 화보. © 맥심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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