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800만년 전 살았던 고래 유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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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만년 된 '코틸로카라 마세이(Cotylocara macei)'의 머리뼈 모습이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제공된 이 사진의 촬영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 과학자들은 약 2800만년 전 살았던, 병코돌고래보다 약간 큰 '코틸로카라 마세이'라는 가장 오래된 고래를 발견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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