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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터미네이터의 인간미 넘치는 미소'

2014/08/25 21:07 송고   

(서울=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 배우 이병헌이 25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타짜 신의 손’(감독 강형철)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짜 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은 9월 3일. rnjs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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