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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아빠' 김영오씨, 건강 악화로 병원 후송

2014/08/22 08:35 송고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광화문광장에서 40일째 단식을 벌이던 '유민 아빠' 김영오씨가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단식농성장에서 급격한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향하기 위해 119구급대원들에 의해 구급차으로 후송되고 있다. 2014.8.22/뉴스1 k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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