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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원 '단원고 증인지원실'

2014/07/28 10:46 송고   

= 28일 오전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안산 단원고 생존학생들이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법정 증언을 나선다. 재판부는 학생들이 미성년자이고 안산지역에 살고 있어 광주까지 장거리 이동에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안산에서 증인신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사진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증인지원실. <사진공동취재단> 2014.7.28/뉴스1 news1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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