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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열차사고 현장 찾은 염동열 국회의원

2014/07/23 00:42 송고   

(서울=뉴스1) 하중천 = 새누리당 염동열(태백·영월·평창·정선) 국회의원이(오른쪽) 22일 밤 태백 열차 사고현장을 둘러본 후 사고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51분께 강원 태백시 상장동 태백소방서 앞 태백역-문곡역 사이 철길에서 제천발 서울행 O트레인 관광열차와 청량리발 강릉행 무궁화호 여객열차가 정면 충돌해 승객 1명이 숨지고 91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2014.7.22./뉴스1 almalm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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