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기, 원상현의 어깨 든든하게 하는 호수비
2024/05/10 19:21 송고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kt 2루수 신본기가 2회말 무사 1루에서 두산 김기연의 내야 땅볼을 맨손으로 캐치해 유격수 천성호에게 송구하고 있다. 2024.5.10/뉴스1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