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를 못 넘긴 김유성, 1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 허용
2024/05/10 19:12 송고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선발 김유성이 2회초 1사 만루에서 kt 신본기에게 볼넷을 내주며 실점을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5.10/뉴스1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