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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사 AFP=뉴스1) 정지윤기자 = 아프리카 케냐가 최근 기후 재앙중 최악의 홍수 사태를 맞고 있다. 과학자들은 온도 변화가 수주간의 폭우사태를 빚은 것으로 추정했다. 사진은 케냐 동부 가리사시의 건물과 도로가 모두 물에 잠겨있는 모습이다. 홍수로 9일 현재 최소 257명이 숨지고 55,000명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2024.05.10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