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전위거리 건설장에서 청춘의 구슬땀을 아낌 없이 바쳐가고 있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함경북도여단 돌격대원들"을 소개하며 "한번밖에 없는 청춘시절에 조국과 인민을 위해 많은 일을 하자"라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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