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앞 아레나 광장에 마련된 '포켓몬 스마일 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입장을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롯데월드타워·몰이 롯데그룹의 콘텐츠 비즈니스 프로젝트 '포켓몬 타운 2024 with LOTTE'의 일환으로 이날 부터 다음달 19일 까지 대형 포켓몬 타운으로 변신, 석촌호수에는 약 16미터 높이의 '라프라스&피카츄' 대형 아트벌룬이 전시되고, 롯데월드타워 앞 광장은 '포켓몬 스마일 광장',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은 팝업 스토어가 꾸며지는 등 포켓몬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만날수 있다. 2024.4.26/뉴스1 skitsc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