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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관 장하다'

2024/04/20 18:59 송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8라운드' FC 서울과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 후반전, 전북 전병관이 오버헤드킥으로 팀의 세번째 골을 넣자 송민규가 전병관을 안아 올리고 있다. 2024.4.20/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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