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팀 동료들에게 물 세례 받는 '소년 장사' 최정

2024/04/16 22:02 송고   

(인천=뉴스1) 김진환 기자 = 1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종료 후 이승엽 현 두산 감독의 통산 477호 홈런과 동률을 이룬 SSG 최정이 팀 동료들에게 물 세례를 받고 있다. 2024.4.16/뉴스1 kwangshinQQ@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