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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덮친 황사… '황사비' 내리는 서울 도심

2024/03/29 13:22 송고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올 봄 최악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이며 ‘황사비’가 내린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환경부는 이날 오전 황사유입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의 황사위기경보 단계를 '주의'로 격상했다. 2024.3.29/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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