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러시아 마린스키극장 연해변강(연해주) 분극장 예술단이 출연하는 발레극 '잠자는 숲의 미녀' 공연이 지난 20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이 공연은 지난해 김정은 총비서가 러시아에 방문해 관람했던 것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