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노토반도 지진 성금 전달하는 류진 회장
2024/01/22 09:28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왼쪽 네 번째)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를 찾아 일본 노토 반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한 후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왼쪽 세 번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이날 성금 50만 달러(약 6억7000만원)를 전달했으며 대한적십자사는 이 성금을 일본적십자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4.1.22/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