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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설 성수품 26만톤 공급'

2024/01/16 14:59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정부가 설 명절 16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로 풀어 민생 물가 안정에 나선다. 이에 따른 설 민생안정대책 일환으로 25만7000톤의 농·축·수·임산물을 공급해 수급을 안정화할 방침이다. 이번 성수품 공급 계획은 지난해(20만8000톤)보다 4만9000톤 늘어난 것이며,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다. 16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4.1.16/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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