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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파이팅

2023/11/01 11:30 송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이재규 감독과 (왼쪽부터) 배우 장동윤, 박보영, 이정은, 연유진이 1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제작발표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박보영 분)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3.11.1/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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