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국어 한마당 참석한 김희중 대주교
2023/10/05 10:36 송고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김희중 대주교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세계 한국어 한마당 학술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손뼉을 치고 있다. 국립국어원이 제577돌 한글날을 맞아 개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어를 연구하는 세계 학자, 교원, 산업계 관계자가 모여 교류하는 자리로, 총 10개국 200여명의 발표자와 토론자가 참여한다. 2023.10.5/뉴스1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