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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뉴스1) 정윤영 기자 = 아마존 테페 호수에서 수온이 섭씨 39도로 상승하면서 지난 한 주간 분홍 돌고래 120여마리의 사체가 발견됐다. 2023.10.01.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