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 수습에 나선 남한권 울릉군수
2023/10/02 13:36 송고
(울릉=뉴스1) 최창호 기자 = 2일 오전 6시 56분쯤 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통구미 거북바위' 머리 부분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현장을 찾은 남한권 울릉군수가 수습을 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가운데)가 사고 현장에서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사고로 관광객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울릉군제공)2023.10.2뉴스/뉴스1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