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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로이터=뉴스1) 장성희 기자 =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시리아 난민 소녀를 상징하는 12피트 높이의 인형 '리틀 아말'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2023.09.17/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