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장동 허위 인터뷰 의혹' 언론인 고발
2023/09/07 10:40 송고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윤두현 국민의힘 미디어정책조정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장겸 가짜뉴스괴담방지특별위원회 위원장, 원영섭 미디어법률단장 등 위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대장동 허위 인터뷰' 관련 김만배, 신학림 등 기자 7명을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고소장을 접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9.7/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