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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농가 악성민원 근절 요구하는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

2023/08/16 15:21 송고   

(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손세희 대한한돈협회 회장(왼쪽)을 비롯한 축산 관계자들이 16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환경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한 악취방지법 개정안 법률 개정, 한돈농가 인권보장 및 근본적인 정부의 해결대책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7월 지속적인 악의적 환경민원과 행정규제를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한 전남 보성 양돈농가의 추모 분향소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앞에 마련하고 3일간 추모제를 진행 할 예정이다. 2023.8.16/뉴스1 ki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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