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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로이터=뉴스1) 윤주영 기자 = 23일(현지시각)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참석한 여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07.25/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