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자동넘김 시작 자동넘김 멈춤
(예루살렘 AFP=뉴스1) 윤주영 기자 = 23일(현지시각) 예루살렘 구시가지 무슬림 구역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퇴거를 위해 가구를 집 밖으로 내놓은 상태이다. 인권단체 이르아밈에 따르면, 예루살렘 구시가지와 인근 지역의 팔레스타인 주민 150여 명이 현재 유대인들의 정착을 위해 퇴거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한다. 2023.07.23/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