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은 죽음'
2023/07/03 13:02 송고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4대 종교(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종교인들이 3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철회와 함께 한국정부가 일본측에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중단을 요구해 줄 것을 촉구했다. 2023.7.3/뉴스1 fotogy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