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기념우표도 오픈런'
2023/06/13 10:14 송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가 정식 판매를 시작한 13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시민들과 외국인관광객들이 기념우표를 구입하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기념우표는 총 10종으로 150만장이 발행되며, 방탄소년단의 초상이 담긴 기념우표패킷 25만부도 함께 판매된다. 가격은 기념우표 10종 구매 기준 7770원, 기념우표패킷은 2만원이다. 2023.6.13/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