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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더 무거워집니다'

2023/06/05 10:35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그린피스 회원들이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탄소(CO2)의 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기후 위기에 대한 무관심이 계속된다면 미래세대가 과중한 탄소 감축 책임을 떠안게 된다며 국회의 대응을 촉구했다. 2023.6.5/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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